영화 노량 정재영 배우, 김한민 감독 스페셜 GV 개최
'노량: 죽음의 바다'는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한 영화로, 흥행 열풍을 일으키며 45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스페셜 GV를 개최할 예정이다. 이 특별한 이벤트는 영화에 출연한 주연 배우인 정재영과 감독 김한민이 참여하며 1월 25일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다. '노량: 죽음의 바다'는 2014년에 개봉된 '명량'을 통해 박스오피스 대기록을 세운 김한민 감독이 기획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마지막 작품으로 그 동안의 역사적 이벤트와 이순신 장군의 영웅적인 모습을 통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했다. 임진왜란 발발 후 7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섬멸하기 위한 최후의 전투를 그렸으며, 김윤석, 백윤식, 정재영, 허준호, 김성규, 이규형, 이무생, 최덕문, ..
2024. 1. 22.